11년 이어온 ASL 시즌22 개막…Google Play 공식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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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강부터 오프라인 유관중 진행…31일 16강 조지명식
김택용·이제동 등 출전…시즌21 시드 4명은 16강 직행

SOOP, ‘Google Play와 함께하는 ASL 시즌22’. /SOOP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리그 ‘Google Play ASL 시즌22’가 17일 개막한다. 이번 시즌은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14일 SOOP에 따르면 ‘Google Play ASL 시즌22’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4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Google Play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전략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SOOP의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로 올해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개막전인 A조에는 유영진, 배성흠, 김택용, 김윤중이 출전한다. 18일 B조에는 조기석, 김재현, 김성대, 이영한이 나서고 19일 C조에서는 도재욱, 정경두, 이제동, 이영웅이 맞붙는다.

24강은 4인 1조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24강을 통과한 12명은 시즌21 시드를 확보한 박상현, 신상문, 이재호, 장윤철과 함께 16강에 진출한다. 16강 조지명식은 오는 31일 열린다.

이번 시즌 경기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열린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대회 기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 생중계와 주문형비디오(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와 ASL 공식 방송국에서 볼 수 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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