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챌린지' 타일러 덕워스 사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리얼리티 쇼 '더 챌린지'에 출연했던 타일러 덕워스가 사망했다. 향년 44세.
그의 어머니 조니는 1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비보를 전했다.
조니는 "아들 타일러가 이번 주 초 세상을 떠났다"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확인되는 대로 장례 일정을 페이스북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더 선'은 노스다코타주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타일러가 지난 11일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숨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목격자가 없어 사건은 '목격자 없는 사망'으로 분류됐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더 챌린지'에 함께 출연했던 폴리 칼라피오레는 덕워스와 찍은 단체 사진을 공유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그는 "인생은 정말 예측할 수 없다. 부디 편히 잠들길 바란다"라며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에너지가 넘쳤는데, 그 활기찼던 모습이 사라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애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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