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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공개 연애 2년만 결별설 "사생활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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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왼쪽),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채영과 자이언티 양측은 14일 결별설에 대해 마이데일리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JTBC엔터뉴스는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채영과 자이언티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999년생인 채영과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10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결별설과 관련해서는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으나, 양측은 구체적인 결별 여부나 배경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CHEER UP'(치얼 업), 'TT', 'OOH-AHH하게'(우아하게),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정규 1집 'LIL FANTASY vol.1'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지난 13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2011년 'Click Me'(클릭 미)로 데뷔했다. 이후 'No Make Up'(노 메이크업),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뻔한 멜로디', '미안해', '헷갈려' 등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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