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쌍둥이 엄마 맞아? 과감한 블랙 비키니로 뽐낸 탄탄 몸매 [MD★스타]

  • 0

한그루./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 한그루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한그루가 여름 휴가 중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의 중앙과 허리 부분에 스트랩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한그루는 수영복에 화이트 샌들을 매치한 채 긴 다리를 드러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메이크업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여름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한그루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결혼과 출산 이후 오랜 기간 육아에 집중하며 연기 활동을 쉬었다. 이후 배우로 복귀해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인공 구하나 역을 맡아 약 10년 만에 안방극장 주연으로 돌아왔다.

당시 한그루는 종영 인터뷰를 통해 긴 공백 기간 동안 두 아이를 직접 돌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육아와 촬영을 병행한 것에 대해 아이들을 키우며 길러진 체력으로 긴 촬영 일정을 버텨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22년 결혼 7년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당시 소속사는 한그루가 두 아이의 양육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