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공개 열애 중인 한의사 김형배와 중국 상하이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7일 자신의 SNS에 "상해 예쁜 장소 공유"라는 글과 함께 상하이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야경을 즐기는 모습부터 여행 중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가 소개한 곳은 상하이 에디션 호텔에 위치한 루프톱 공간 'The Roof'. 그는 "에디션호텔 꼭대기에 있는 곳이에요. 여기 야경 너무나도 환상적"이라며 "디즈니 동화 같았음. 사진도 엄청 잘 나옵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호텔 내 레스토랑 'Shanghai Tavern'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다. 아옳이는 "귀엽고 예쁜 음식들. 코스 요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단품 메뉴도 많더라고요"라며 직접 맛본 음식들을 소개했다.
특히 레스토랑의 인테리어까지 언급하며 "초록색 소파도 느좋(느낌 좋음)"이라고 덧붙인 그는 "상해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 완료"라며 여행지를 추천했다.
최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아옳이는 남자친구 김형배와 상하이 여행을 즐기며 연일 달달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형배와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지난 6일에는 두 사람의 교제 200일을 앞두고 김형배에게 받은 초대형 장미 꽃다발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아옳이는 자신의 몸집만 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왕크고 왕예쁘다", "곧 200일이라고"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다만 "프로포즈 아닙니당"이라고 덧붙여 결혼을 위한 프러포즈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한의사로, 아버지에 이어 2대째 한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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