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팀의 6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LA 스팍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 모다센터에서 열린 2026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서 포틀랜드 파이어에 106-101로 이겼다. 6연패를 끊었다. 시즌 11승17패가 됐다.
박지현이 모처럼 좋은 활약을 펼쳤다. 18분9초간 12점을 올렸다. 3점슛 3개를 시도해 2개를 적중했다. 야투성공률도 71.4%로 좋았다. 23점으로 최다득점을 올린 데리카 햄비(73.3%) 다음이었다. 아울러 4어시스트, 2리바운드, 1스틸을 곁들였다.
LA 스팍스는 6일 시카고 스카이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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