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과 안 헤어졌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

  • 0

하니(안희연) /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EXID 하니(안희연)이 양재웅과 여전히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안희연은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게 송구스럽기도 하다. 정말 많은 분이 애써서 마음을 다해서 '사랑이 온다'를 찍고 있다. 그런 노력에 누를 끼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 그래서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희연은 방송에도 얼굴을 많이 비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2022년부터 교제 중이다. 2024년 5월 양재웅이 운영하는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30대 여성이 숨졌다. 유족은 양재웅을 비롯한 의료진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 사건으로 2024년 9월 결혼하려고 했으나 연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