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미쳤다"…컴백 앞둔 지나, 비현실적 '극세사 각선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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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가수 지나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몸매 종결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지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지나(G.NA)가 변함없는 몸매와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엮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몸매 종결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지나는 몸에 밀착되는 민트 컬러의 쿨톤 민소매 톱에 군살 하나 없는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아찔한 높이의 블랙 뾰족코 하이힐을 더해 끝없는 다리 길이를 강조했다.

컴백을 앞둔 가수 지나(G.NA)가 변함없는 몸매와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나 소셜미디어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한쪽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는 등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얇고 긴 다리 라인은 마네킹을 연출한 듯 비현실적인 비율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어 지나는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Y2K 감성이 물씬 풍긴 패션도 앵글에 담았다. 레드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숏소매 셔츠 및 텍스처감이 느껴지는 아이보리 크롭티에 와이드핏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검은색 가죽 벨트 포인트를 주어 잘록한 허리 라인과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을 매력적으로 드러냈다. 한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스포티하면서도 당당한 포즈를 취해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나는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Y2K 감성이 물씬 풍긴 패션도 앵글에 담았다./지나 소셜미디어

한편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5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데뷔 16주년을 맞아 대표곡 '꺼져 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발매 소식을 알린 지나는 같은 날 SNS를 통해 "매일 조금씩 더 많이 웃고, 스스로를 더 믿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치유는 하루하루 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복귀와 치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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