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그림 작업에 몰두한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지난 한 달 동안 매일 시간을 내어 의뢰받은 그림 두 점을 꾸준히 그려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젤 앞에 앉아 캔버스를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또 형형색색의 꽃 사이에 강아지를 그린 완성 작품도 함께 공개했다.
서동주는 "어젯밤 마지막 붓질을 마치고 바니쉬까지 올리니 비로소 긴 시간이 끝났다는 실감이 나더라"고 작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림을 그리는 시간만큼은 휴대폰도 내려놓고 오롯이 캔버스와 마주한다"며 "하루에도 수없이 흩어지던 마음이 그 순간만큼은 한곳에 머물 수 있기에 아마 저는 그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며 "비가 많이 오는 하루다. 모두 빗길 조심하시고, stay dry!"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4세 연하의 엔터업계 종사자와 재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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