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청량한 여행 근황과 함께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기희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그린 주근깨보다 송골송골 땀방울이, 타코 라이스 치즈 바스크 케이크 오키나와 소금과 푸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희현은 일본 오키나와로 보이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랏빛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패턴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여행 감성을 살렸고,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마루에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거나 담장에 핀 꽃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번 게시물은 공개 열애 이후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데이트 사진은 아니지만, 최근 연애 사실을 직접 공개한 뒤 기희현의 SNS에는 이전보다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여행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기희현은 지난달 모델 이상윤과 각각 자신의 SNS에 일본 오사카 여행 영상을 같은 시기에 공개하며 열애를 자연스럽게 알렸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이른바 '럽스타그램'이 화제가 됐고, 이후 별다른 부인 없이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그룹 다이아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데뷔한 기희현은 이듬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19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공개 열애 상대인 이상윤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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