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있지(ITZY) 리아가 화사한 봄날 같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리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랑하는 친구들아"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는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투명하고 하얀 피부 위로 자리 잡은 또렷하고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볍게 내린 앞머리는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오뚝한 콧날과 사랑스러운 입매는 인형 같은 미모를 완성했다.
리아의 다채로운 표정 연출 또한 압권이었다. 그녀는 턱을 괴고 비스듬히 시선을 내리며 청순하면서도 은은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양손으로 볼하트를 만든 채 한쪽 눈을 질끈 감고 상큼한 윙크를 날려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리아가 선보인 패션 역시 화제다. 아기자기한 파스텔톤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스퀘어넥 상의를 착용해 특유의 러블리하고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심플한 반지와 팔찌를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미모가 물올랐다", "리아는 정말 멋져"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있지는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의 마카오와 타이베이 공연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일본, 홍콩, 가오슝에 이은 연이은 매진 기록이다.
5인 완전체로 순항 중인 이번 투어는 8월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를 거쳐 런던, 파리, 싱가포르 등지로 이어진다. 이에 앞서 8월 8일과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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