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팔짱 태도' 논란 정면돌파?…또 팔짱 끼고 카메라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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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검은 하트, 고양이, 동물 발자국 등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눈길을 끈 것은 편안한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었다./장원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잇따른 태도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검은 하트, 고양이, 동물 발자국 등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 차림으로 한쪽 눈을 감고 윙크를 하거나, 침대에 누운 채 셀카를 찍으며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편안한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입술을 살짝 내민 뾰로통한 표정으로 팔짱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은 최근 불거진 논란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 당당해 보인다.

앞서 장원영은 최근 공항에 이어 놀이공원에서도 때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잇따른 태도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며 근황을 전했다./장원영 소셜미디어

그는 지난 1일 에버랜드를 방문했을 당시,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과 달리 팔짱을 낀 채 경청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대화할 때 팔짱 끼는 건 무례한 행동", "팔짱 끼는 게 습관?", "이건 억까 아니고 예의"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또 장원영이냐?",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는 것 아니냐", "짧은 순간 포착된 장면을 두고 태도를 운운하는 것은 확대 해석"이라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팽팽히 맞섰다.

'팔짱 태도 논란'으로 온라인이 뜨거운 상황에서도 장원영은 당당하게 팔짱을 낀 사진을 정면으로 업로드하며 쿨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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