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4살 어린 배나라 결혼에 눈물…"축하한다 ㅠㅠ"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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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배나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뮤지컬 배우 겸 배우 배나라의 결혼 소식에 축하와 함께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SNS에 "배나라 솔로지옥 탈출!! 축하한다ㅠㅠ"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자신보다 14살 어린 1991년생 배나라가 먼저 결혼한다는 소식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면서도, 여전히 싱글인 자신의 처지에 눈물 섞인 유쾌한 씁쓸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나라의 소속사 측은 배나라와 뮤지컬 배우 한재아가 결혼을 준비 중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91년생인 배나라와 1992년생인 한재아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동료 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배니싱' 등에 출연했으며, 이후 드라마로 영역을 넓혀 'D.P.' 시즌2, '악인전기', '약한영웅 클래스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전현무가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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