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무속인이 이종석(37)과 아이유(33)의 결별 이유와 시기, 앞으로 상황을 내다봤다.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13일 '3년 뒤 결혼수가... 아이유 이종석 결별, 성지순례 무속인에게 물었습니다' 영상이 업로드됐다.
천상선녀는 "각자 사주를 받아 기운을 봤을 때 서로 채워주는 에너지가 아니었다. 각자의 기운이 너무 강해 부딪히는 걸로 보였다. 인연이라기 보다 동료로서 조심스러워하고 거리감이 느껴졌다. 점사에 마음의 거리가 이미 멀어졌고 연이 끊긴 걸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별 사유에 대해 "기운의 흐름으로 읽을 수 있었다. 모두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정점에 선 스타들이다. 각자 고집과 주관이 너무 뚜렷하다. 맞춰가기에는 책임감이 컸고 서로에게 온전히 기대기보다 각자 외로움을 견뎌야 하는 구조로 보였다. 성격과 바쁜 환경, 공허함이 원인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결별 시기를 두고 "두 사람은 지난해 초중반 무렵부터 인연은 정리 단계로 접어든 걸로 봤다. 마음의 이별은 진작에 이뤄진 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천상선녀는 현재 아이유에게 새 인연이 있다고 언급한 뒤 "연예계의 화려한 곳 인물이라기보다는 자기 분야에서 묵직하게 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성향을 가진 연상으로 보였다. (아이유의) 외로움을 안아줄 수 있는, 듬직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으로 나온다. 3년 후 결혼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이종석은 결혼수나 새 연애수도 없다. 당분간 새 인연이 깊게 들어오기보다는 커리어나 작품,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걸로 보인다. 결혼운이 당장 활발하게 열려있지 않다"고 전했다.
천상선녀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이유·이종석 결별? 4년 연애 끝났다는 무당의 충격 공수(성지순례 예감)'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2022년부터 4년간 공개 열애를 한 이종석·아이유가 최근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하자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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