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보아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해 봄에 아름다운 후지산을 보고 왔다.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일본 여행을 즈릭는 모습이 담겼다. 후지산과 갈대밭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그는 당시의 신선한 날씨를 짐작하게 하는 니트와 후드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금발 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무드가 어우러지면 한층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점핑(팬덤명)이들 월요병이 사라졌다" "힙하다 힙해" "깜짝 선물까지 산타가 따로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최근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25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SM을 떠난 지 약 4개월 만에 1인 기획사 베이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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