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바비킴이 결혼 4년 만에 품에 안은 딸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바비킴의 아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나온 우리 아기"라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실 유리창 너머로 딸을 바라보는 바비킴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쓴 채 몸을 숙여 아이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는 첫딸을 향한 애틋함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달 첫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달 바비킴의 아내가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바비킴은 지난 2022년 6월 1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0년 바비킴의 콘서트 투어에서 가수와 공연 기획 관계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바비킴은 1994년 데뷔해 '고래의 꿈', '사랑...그 놈', '일년을 하루같이', '소나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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