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이동하 '김부장' 대박에 신났다…"오늘도 기대해" 공개 응원

  • 0

소진이 남편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소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남편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이동하의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청량 남실장, 듬직한 남실장, 멋쟁이 남실장, 곰돌이 남실장, 훈훈한 남실장, 머리 긴 남실장, 지하철 남실장, 청순 남실장, 러블리 남실장, 여름 남실장, 신중한 남실장, 운전하는 남실장, 파자마 남실장"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남겼다. 이어 "응원해요. 오늘도 기대해"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진이 남편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소진 SNS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하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햇살 아래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소진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투샷까지, 드라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동하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냉철한 표정과 절제된 말투, 흔들림 없는 충성심을 지닌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다.

소진이 남편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소진 SNS

특히 '김부장'이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자 이동하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극 중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까지 다시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진은 드라마 첫 방송부터 본방사수 인증을 남기는 등 꾸준히 남편을 응원해왔다. 이번 게시물에도 이동하는 "감사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화답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소진과 이동하는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11월 결혼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