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셋째 출산에도 모유 300ml 나오는데…"와인 마셔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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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 박현선이 게재한 사진./박현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이 출산 후 모유수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와인 마셔서 버려지는 모유 너무 아깝다. 이제 300ml씩 나오는데 적당히 빼도 이 정도. 시원하게 싹 빼고 싶어도 모유량 더 늘까 싶어 덜 뺀다. 아프고 단단하고 불편한데 이렇게 힘든 거 애들은 알아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현선이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젖병 두 개가 담겼다. 젖병에는 유축기를 이용해 짠 듯한 모유가 가득 들어 있다. 특히 한 병이 거의 가득 찰 정도의 모유량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출산임에도 모유수유를 하는 박현선의 열정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달 막내딸을 출산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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