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세영이 가슴과 각선미를 과감하게 노출한 코스프레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세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취미는 코스프레인데용. 누구 코스프레인지 정확히 맞추면 치킨 쿠폰 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이세영의 자태가 담겼다.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누리꾼들은 "귀멸의칼날", "원피스 보아핸콕 이요", "제니퍼 로페즈 코스프레 맞죠?"라며 정답을 맞히기 위해 뜨거운 댓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이세영의 거침없는 변신은 이뿐만이 아니다. 불과 이틀 전인 지난 8일에는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에서 복싱 선수로 활동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며 링 위에서 시합을 준비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헤드기어와 글러브를 착용한 채 코치의 지시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그의 뒷모습은 방송에서 보여주던 유쾌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강렬한 반전 카리스마를 풍겼다.
한편 방송계를 넘나들며 파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세영은 누적 성형 수술 비용으로만 약 1억 원을 썼다고 당당히 밝혀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
쌍꺼풀을 시작으로 코, 가슴 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고백한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시술 부작용을 덤덤히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 영상에서 "가슴 필러 시술 이후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 그래서 가슴이 4개가 됐다"며 부작용 사진을 최초 공개하는가 하면, "이후에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예쁘지 않게 변해 결국 수술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하며 가슴 성형 수술 1년 차의 생생한 관리법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MBN 1기 공채 개그맨 출신 이세영은 tvN ‘코미디빅리그’와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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