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신민아의 미모가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압도했다.
신민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게시글없이 앞서 대만에서 열린 주얼리 행사장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과 사진 속 신민아는 대만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그녀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매혹적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와 쇄골 라인에 풍성하게 더해진 러플 디테일은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비주얼이다. 신민아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골드 베이스에 초록빛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 팔찌, 반지를 착용해 품격을 높였다.
하지만 그녀의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 그리고 특유의 보조개 미소는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보석의 광채마저 압도할 정도로 찬란하게 빛났다. 전신 샷에서는 비현실적인 비율과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미니멀한 블랙 핸드백을 매치 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블랙 앤 화이트’ 주얼리 룩을 완성했다. 대만의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선 그녀에게서 우아한 '블랙 스완'과 같은 아우라가 느껴졌다.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도 신민아는 내내 여유롭고 고혹적인 미소를 잃지 않았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그녀의 미모와 범접할 수 없는 품격은 현장을 찾은 이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기에 충분했다.
한편 지난달 개봉한 신민아 주연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염지호 감독, 드림캡쳐 제작)가 관객 100만 명을 돌파, 흥행 질주 중이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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