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강지영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멘트조차 없었지만, 이전과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영은 한 쇼룸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의 한 장면을 남겼다.
이날 강지영은 분홍빛 민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단정한 구두를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는 결이 다른 절제된 패션이 강지영의 성숙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과거 카라의 막내로 사랑받았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돌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넘어 배우로서 쌓아온 깊이 있는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이렇게 성숙해졌냐", "단발머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여전히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은 2008년 구하라와 함께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카라 멤버로 무대에 서는 동시에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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