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예비맘' 한다감, 볼록한 배에도 '뼈말라' 실루엣…임신 중 운동 루틴 공개

  • 0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한다감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다감의 24번째 관리 비법. 임산부들은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진짜 조금만 해야 할까?"라는 글과 함께 운동 루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다감은 피트니스센터에서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고 있다. 블랙 민소매 운동복과 쇼츠를 착용한 그는 제법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낸 채 스트레칭부터 기구 운동까지 차분하게 이어갔다.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한다감 SNS

임신 전과 같은 강도의 운동을 고집하기보다는 몸 상태에 맞춰 강도를 낮춘 모습이었다. 충분히 몸을 푼 뒤 하체와 등 운동을 중심으로 루틴을 진행했고, 균형을 잡으며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과 머신 운동 등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소화했다.

한다감은 임산부의 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가만히 있지 말고 운동 강도를 줄여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매일 해줘야 회복도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엄마들이 선호하는 이른바 '배만 나오는 몸매'를 언급하며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다감은 "식단도 중요하지만 근력 운동을 꼭 해줘야 한다"며 임신 중 복부 운동이 어려운 만큼 등과 하체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배 운동은 못하니까 등과 하체는 필수"라며 상체 라인을 위한 운동도 빼놓지 않았다. "앞보단 뒤"라고 강조한 한다감은 등과 엉덩이 운동을 루틴에 포함했고, 골반 스트레칭 역시 매일 해야 하는 필수 관리법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귀찮고 몸이 무겁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예쁜 아가와 자신을 위해서"라며 임신 중에도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이유를 전했다.

무엇보다 몸에 밀착된 운동복 위로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임신 중에도 꾸준한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이어가며 건강한 자기관리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9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