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초딩 아들 시험지에 '휴'…"반은 호날두, 이름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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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배수진, 배수진이 게재한 사진./배수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배수진이 아들의 엉뚱한 답안에 당황했다.

배수진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아들 호날두반, 이름은 손흥민이구나…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수진의 아들이 푼 것으로 보이는 시험지가 담겼다. 반을 적는 부분에는 '호날두', 이름란에는 '손흥민'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배수진은 해당 부분에 직접 노란색 동그라미를 그려 강조했다. 아들의 예상치 못한 답을 확인한 배수진의 당혹스러운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배수진은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다.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던 중, 2024년 첫사랑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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