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국내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이자 IP(지식재산권)으로 자리 잡은 보노보노 4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단과 보노보노 사이 협업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홈 6연전 기간 동안 열린다. 마지막 날인 26일 KT 위즈전은 '보노보노데이'로 지정해 관련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 기간 중 사직구장 광장은 보노보노 가로등 배너와 대형 에어벌룬을 설치한다. 또한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롯데 유니폼을 착용한 보노보노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보노보노데이로 열리는 26일 홈 경기 입장 관중 모두에게는 보노보노 볼캡을 지급한다. 또한 이날 경기 전 시구자는 보노보노 작가인 이가라시 미키오가 보노보노 캐릭터와 함께 나선다.
보노보노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응원 타임을 비롯해 캐릭터 맞추기 등 다양한 경기 중 이벤트도 준비된다. 16일부터는 보노보노 아트워크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첫 선을 보인다.
주중 3연전 첫날인 21일 SSG 랜더스전 당일부터는 보노보노 유니폼을 비롯해 짝짝이, 크로스백,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 라인업도 출시된다. 구단은 "보노보노 협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상품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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