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의 추억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아직 끝나지 않은 하와이 여행 포스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 포스팅은 게를 잡고자 하는 남편과 아들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덧붙여 가족의 유쾌한 여행기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와이 해변을 누비며 게잡이에 나선 남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게를 찾는 데 집중한 부자의 모습에서 여행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성장한 아들이었다. 어린 시절의 모습과 달리 어느새 아빠와 나란히 서도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길쭉한 팔다리와 큰 키가 돋보이는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수정의 변함없는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해변을 배경으로 직접 촬영한 셀프 영상을 통해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여행지 모습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으며, 만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7년 6월생인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지난 2006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8년 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후 6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홍콩에 거주하며 방송 활동과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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