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동안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 '뿜뿜'
럭셔리 명품 가방 속에 들어 있던 것은?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을 명품 백에 태우고 등장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김사랑'에서 김사랑이 5년째 단골인 다이어트 식당을 찾았다. 그는 "이번에 뉴욕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급하게 2kg을 빼려고 하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치즈 가게로 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김사랑은 핑크색 위아래 셋업을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그의 명품 가방에는 반려견이 들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가방은 약 285만 원짜리로 반려동물 이동을 위한 전용 펫 백이다. 반려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고려해 U자형 개방구 디자인으로 이동 중 반려견이 뛰쳐나오지 않게 고정할 수 있다.
고급스러우면서 편리함까지 갖춘 이 가방에 김사랑은 고양이 키 링을 달아 캐주얼한 느낌을 줬다. 또 그는 긴 생머리에 청순함을 갖췄으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48세 같지 않은 동안 외모를 보여줬다.
이날 식당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하던 김사랑은 "신기한 게 촬영을 시작하면 그러면 무슨 위고비가 나오는 것 같다. 그게 항상 촬영할 때 부으면 안 되고 '먹으면 혼나!' 이게 어렸을 때부터 너무 (훈련) 돼 있으니까 자동으로 몸이 딱 그렇게 되는 것 같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는 질문에 그는 "라면. 국물 있는 라면 중에선 신라면 제일 좋아하고. 라면 꼬들꼬들한 거 좋아한다. 완전 짜고 거의 안 익은 거. 진짜 강추하는 면이 있는데 병아리콩 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병아리콩 면이 맛없다는 제작진의 말에 김사랑은 "다이어트하는 사람들한테는 구세주 같은 그런 거. 신라면은 수프만 안 팔고 진라면은 매운맛 수프만 판다"라고 신나서 말했다.
또 "그 수프가 너무 조금 들어 있어서 물을 조금 넣고 라면 수프 2봉지에 병아리콩 면을 넣고 계란을 풀어서 파 넣고 먹으면 상상 이상으로 맛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19kg였다. 키가 앞에서 1~2번대였다. 중2학년 때부터 갑자기 음식이 맛있어지더니 1년에 십 몇 cm가 컸다"라고 밝혔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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