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작곡가로 변신한 근황 화제
박봄, 달라진 외모에 성형설 논란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최근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박봄의 외모 변천사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박봄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작사 작곡을 제가 입으로 멜로디 지어서 부르고 직접 손으로 생각을 써서 다 한 거고요. '비 오는 날'이라는 곡입니다. 제 목소리로 추후에 직접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팬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는 '네모와 동그라미의 세계', '아무것도 없는 아침' 등 여러 곡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을 알렸다. 또 함께 올린 사진에서 박봄은 또렷한 이목구비, 큰 눈, 뽀얀 피부 등 동안 외모를 자랑했으며 데뷔 때와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봄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박봄은 과거 2006년 이효리의 'Anystar'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모습으로 '이효리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앳된 얼굴에 갸름한 턱선, 작은 얼굴, 순수한 느낌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얼굴이 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쌍꺼풀이 짙어지고 턱 라인이 도드라졌으며 점점 콧날이 높아져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또 박봄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들에 팬들은 보정 앱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2020년 박봄은 체중이 많이 늘어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턱선이 없어졌으며 두꺼워진 입술 등 많은 이들이 건강을 걱정했고 1년 만에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예전 외모를 다시 뽐내기도 했다. 최근 사진을 보면 짙은 눈 화장, 넓어진 이마, 더 커진 눈을 자랑하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안정된 모습을 찾아 다양한 응원 글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달 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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