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30일 올림픽회관에서 열었다. 회원사 이에스지(ESG)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서로 힘을 보태는 의미를 담았다.
16개 회원사 30여 명이 참가했다. 회원들이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체육공단의 추진 사례 발표 및 이론·실습 교육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포츠 이에스지(ESG)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을 높였다. 또한, 봉사 활동도 진행됐다. 참가들은 체육공단이 송파구 내 기후 취약계층을 위해 만든 기부금으로 준비한 '시원한 여름 나기' 선물을 직접 포장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스포츠 이에스지(ESG) 확산을 위해서는 회원사 간 협력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이에스지(ESG) 대표 협력 플랫폼으로서 회원사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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