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15명 전원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됐으며, 72경기가 치러진 결과 아스날 소속 모든 선수들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대표팀에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차출됐다. 브라질은 2승 1무로 C조 1위를 기록해 32강에 올랐으며, 일본과 맞붙는다. 마갈량이스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고, 마르티넬리는 2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카이 하베르츠가 포진한 독일 대표팀은 2승 1패로 E조 1위를 차지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독일의 32강 상대는 파라과이다. 하베르츠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의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와 대결한다. 윌리엄 살리바가 속한 프랑스는 빅토르 요케레스가 버틴 스웨덴과 32강전을 치르며, 피에로 인카피에가 소속된 에콰도르는 멕시코와 32강에서 만난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아스날 소속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대결하는 잉글랜드에는 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 노니 마두에케, 에베레치 에제가 이름을 올렸다.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벨기에는 뉴질랜드와의 최종전에서 5-1로 승리하며 G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트로사르는 해당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벨기에는 32강에서 세네갈과 대결한다.
미켈 메리노, 마르틴 수비멘디, 다비드 라야가 포함된 스페인은 2승 1무로 H조 1위를 기록했다. 스페인의 32강전 상대는 오스트리아다.
아스날은 "아스날 선수 15명 전원은 팀이 조별리그를 무사히 통과하고 토너먼트 단계에 진출한 후에도 여전히 그러한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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