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결별' 최수영, 친구들과 포착…마스크 속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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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영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한세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한세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잘 먹었어. 수영, 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과 배우 원진아의 이름으로 전달된 도시락 선물이 담겼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도시락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이 담긴 카드가 놓여 있었고, 한세라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수영을 비롯해 원진아, 김아영, 이종영 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편안한 차림에도 환한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원진아는 사진과 함께 "기쁜 표정이에요"라는 문구를 남기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동료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돈독한 우정이 그대로 드러나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수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 9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14년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던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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