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X문희준 딸, 피는 못 속여…무대 장악한 '미래의 아이돌'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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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진 SNS, 유튜브 '재미하우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부모의 넘치는 끼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스타 2세들이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 미래를 기대케 하고 있다.

지난 주말 화제의 중심에 선 스타 2세는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의 막내딸 백세은 양이다. 소유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세은이 오늘 공연 3번. '캐치 캐치' 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세은 양이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 소유진 SNS

영상 속 세은 양은 가수 최예나의 '캐치 캐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며, 수많은 관객 앞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무대를 즐겼다. 부모의 스타성을 고루 물려받은 듯 세은 양은 여유로운 시선 처리와 풍부한 표정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해당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단숨에 10만 뷰를 돌파하자, 14일 해당 영상을 피드에 재게시하며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유튜브 '재미하우스'

그룹 H.O.T. 문희준,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의 딸 문희율 양 역시 유전자의 힘을 증명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잼잼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희율 양은 어느덧 부쩍 성장해 아이돌 DNA를 발산하고 있다.

소율은 지난 1월 희율 양이 학교 연말 공연에서 그룹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를 소화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희율 양은 깜찍한 눈웃음과 부드러운 춤선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처럼 떡잎부터 남다른 스타 2세의 활약에 네티즌들은 "피는 못 속인다더니 타고났네", "유전자의 힘은 위대하다", "끼가 넘치네", "벌써 아이돌 같다", "나중에 걸그룹 하겠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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