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15일 자신의 SNS에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붉은색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대표팀 응원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윤두준은 "여러분들 덕분에 체코전 잘 마쳤습니다. 이번 주는 멕시코전이다! 가보자"라는 글을 덧붙이며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윤두준은 앞서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입중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방송을 켠 그는 직접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월드컵 정보와 경기 전망을 설명하며 해설위원 못지않은 축구 지식을 선보였다.
한국이 후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로 체코를 2-1로 꺾자 윤두준은 환호를 터뜨렸고, 경기 종료 후에는 "콘서트 이후 처음 우는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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