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소속사 대표' 이제훈 위해 통 크게 쐈다…"제훈이 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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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소속 배우 이동휘의 깜짝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이제훈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소속 배우 이동휘의 깜짝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제훈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이동휘가 촬영 현장으로 보낸 커피차와 이를 인증하는 이제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제훈은 음료를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동휘야 너무 고마워. 덕분에 에너지를 충전했다. 남은 촬영도 힘내서 잘 마칠게"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동휘가 준비한 커피차에는 촬영 스태프들을 향한 응원도 담겼다. 현수막에는 "무더위 속 시원한 음료 드시고 오늘 촬영도 힘내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촬영도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혀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음료 컵에는 이제훈과 이동휘의 다정한 투샷이 담긴 스티커가 부착됐다. 여기에 "‘승산 있습니다’ 팀 화이팅! 제훈이 형 화이팅!"이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엿보게 했다.

이제훈과 이동휘는 현재 같은 소속사 식구다. 이동휘는 지난 2023년 이제훈이 설립한 매니지먼트 컴퍼니온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 3월에는 이제훈이 이동휘 주연 영화 '메소드연기' GV 행사에 참석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작품은 전직 변호사 출신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법률사무소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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