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열정에 박수" 응원 물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진경(48)의 새로운 모델 도전에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 이후 홍진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그동안 '소라와 진경'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슈퍼모델 이소라 언니와 고생하신 모든 제작진, 그리고 MBC 강성아 PD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천명을 앞둔 나이에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당당히 오른 홍진경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동료 연예인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배우 오나라는 "너무나 훌륭한 도전!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라며 감탄했고, 코미디언 김원훈은 "180cm 중에 제일 멋있어요!!"라고 응원했으며, 크리에이터 궤도 역시 "멋있다"며 호평을 보냈다.
네티즌들 또한 "마지막 방송을 보고 울었다", "멋진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도전에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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