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둘째를 유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집에 방문한 야노시호,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혜정은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했을 시절 혹독한 다이어트로 인해 몇 달간 생리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3년을 안 했더라. 폐경인 줄 알았다. 오디션 본다고 너무 정신없이 살았다"며 "한국에 와서 산부인과를 가보니 다행히 폐경은 아니었다. 나올 피가 없어서 멈춘 거라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혜정은 야노시호에게 "언니도 시험관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마흔 살 때 시험관을 했다. 이후 임신을 했는데 14주 만에 (유산이 됐다). 사랑이 전에도 한번 유산했고 사랑이 후에도 한번 유산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 둘째를 생각하고 있는 거냐"는 이혜정의 말에는 "지금은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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