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윤지와 치과의사 정한울 부부가 첫째 딸 라니의 졸업을 축하하며 행복한 가족의 순간을 공유했다.
정한울은 14일 자신의 SNS에 "정라니 졸업 축하해♡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생명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니는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딸의 양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했고, 라니는 환한 표정으로 부모와 함께 졸업의 순간을 기념했다. 특히 정한울은 딸과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한 지인이 "초등학교 졸업이냐"고 묻자 정한울은 "조금 일찍 졸업하는 시스템"이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라니가 다니는 학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라니는 또래보다 이른 시기에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학 중인 학교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딸 라니와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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