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카리나, 응원도 비주얼도 국가대표급…승리 요정 등극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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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카리나./ 윈터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카리나와 함께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윈터는 12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최고오오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윈터와 카리나가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차량 안에서 다정한 투샷을 남기는가 하면, 경기장 관중석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윈터는 깜찍한 브이 포즈와 볼을 내민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카리나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응원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머리띠를 맞춰 쓰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남다른 케미도 엿보인다.

두 사람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경기장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붉은 물결 속에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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