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이강인 '재벌 여친'과 절친이더니…美개막전 무대 앞두고 응원

  • 0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가수 리사가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응원했다. / 리사 소셜미디어 및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가수 리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축하무대를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리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벽에 팔꿈치를 기댄 채 서 있는 리사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입고 있는 유니폼이었다. 리사는 이강인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이강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박상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과거 이강인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박상효와 함께 경기를 지켜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사는 이강인의 여자친구이자 두산기 재벌5세 박상효와 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경기를 보기 위해 리사가 경기장을 직접 방문했고 이때 박상효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게시물은 평소 이강인을 향한 리사의 남다른 애정을 다시 한 번 느끼게끔 했다.

블랙핑크 리사 '골' 콘셉트 포토 / 리사 소셜미디어

태국 국적인 그는 2024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한국과 태국의 경기 당시 한국과 태국 국기가 함께 그려진 응원 타월을 흔들며 양국 대표팀을 동시에 응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리사가 운동화를 벗고 롱부츠로 갈아신는 모습도 담겼다. 이는 월드컵 관련 공식 행사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리사는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앨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는 브라질 출신 팝스타 아니타와 나이지리아 출신 가수 레마와 함께 싱글 'Goals(골스)'를 발표하며 월드컵 열기에 힘을 보탰다.

한편 리사는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축하 무대에 오른다. 그는 이날 'Goals'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