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라를 구했어!"…김승규 '미친 선방쇼'에 ♥김진경 SNS 축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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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이 월드컵 체코전서 승리가 확정되자마자 누리꾼들은 골키퍼 김승규 아내 김진경의 SNS로 달려가 축하 세례를 퍼부었다./김진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김승규가 월드컵 무대에서 신들린 선방을 선보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의 SNS가 뜨거운 축하 물결로 뒤덮였다.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체코를 상대로 2대 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골키퍼 김승규는 체코의 결정적인 슈팅을 연이어 걷어내는 인상적인 맹활약으로 조국의 승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대한민국의 본선 첫 승리가 확정되자마자 누리꾼들은 김진경의 SNS로 달려갔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김승규가 월드컵 무대에서 신들린 선방을 선보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의 SNS가 뜨거운 축하 물결로 뒤덮였다./김진경 소셜미디어

팬들은 그녀가 지난 10일 게재한 딸 ‘달밤이’의 사진 게시물에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달밤이가 복덩이였네", "진경님 아이 출산 축하드리고 김승규님 아빠파워로 슈페세이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MVP는 달밤이 아버님이셨습니다"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열광했다.

영웅이 된 남편의 활약과 딸의 출산을 결부시킨 훈훈한 축하 인사가 줄을 이은 것이다.

앞서 김진경은 지난 4일 "내가 해냈어! 다신 못함"이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로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10일에는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 상상 그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다"라며 생후 일주일 된 딸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24년 6월 백년가약을 맺은 김승규와 김진경은 축구라는 공감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첫 딸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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