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뚝섬 생선구이집 차렸다…"6년 뒤 50살, 도전하기로" [마데핫리뷰]

윤소이 /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윤소이가 생선구이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영상에는 서울 뚝섬역 인근에서 생선구이 전문점을 운영하는 윤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윤소이는 약 한 달 전 식당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여러 식당을 운영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 식당 운영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았다"고 말했다. 과거 족발 가게를 운영했던 경험도 언급하며 "이번에도 집에서 만들기 힘든 음식을 고민하다 보니 생선구이를 선택하게 됐다. 생선 맛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윤소이 /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윤소이 /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윤소이 /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손님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메이크업을 했을 때 더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어르신들은 열심히 산다고 기특해 하신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오래전부터 식당 창업을 생각해 왔다며 "점점 나이를 먹으니 겁이 났다"면서 "작년에 남편과 얘기를 나누게 됐다. 6년 뒤면 50살인데 그땐 더 용기가 안 날 것 같았다. 더 늦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한편 윤소이는 2001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 '아이리스 2',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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