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안은진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은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한 초원사진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파에 단정히 앉아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채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톤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안은진은 청순한 매력과 함께 내추럴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층 슬림해진 얼굴선과 가느다란 팔 라인이 눈길을 끌었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오히려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앞서 안은진은 약 10kg 감량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흰죽과 낫또, 계란, 동치미 국물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공개했다. 당시 안은진은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도 저녁 러닝을 꾸준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안은진은 지난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는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을 확정했으며, 극 중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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