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9분 만에 월드컵 개막 축포 터졌다!…멕시코 키뇨네스 북중미 월드컵 1호 골 주인공되다 [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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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6월 4일 세르비아전 때의 키뇨네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훌리안 키뇨네스였다.

키뇨네스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1라운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9분 선취골을 터뜨렸다.

멕시코는 경기 초반부터 남아공을 압도했다. 강한 압박을 통해 남아공의 후방 빌드업 작업을 방해했다. 그 결과 9분 만에 선취골로 이어졌다.

멕시코는 전방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도했고 공을 잡은 퀴뇨네스가 론웬 윌리엄스 골키퍼 다리 사이도 향하는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는 퀴뇨네스의 득점에 힘 입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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