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개막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자! 포 유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 컷 사진을 촬영하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뮤지컬 속 주인공 유미를 표현하기 위해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오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무대에 선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사랑과 일상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독특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티파니 영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우월한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당시 변요한 소속사는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전하며 축하를 당부했다.
또한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하는 소규모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두 사람이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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