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심각한 건망증 "휴대폰을 냉동실에 넣어"

  • 0

거울보고 "누구세요"라고 할수도

정선희./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정선희가 심각한 건망증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선희 대기실 비하인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선희는 "최근 일본어 광고 카피를 필사하고 있다"라며 "필사가 신경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정선희./유튜브

이어 그는 "지금 머릿속이 쑥대밭이다. 숏폼(쇼츠)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전두엽이 박살 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러다가 조만간 세수하다가 거울을 보고 '누구세요?'라고 할 것 같다. 요즘 정말 잘 까먹는다. 얼마 전에는 휴대폰을 냉동실에 넣기까지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선희는 현재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OSEN '인생카페 돈앤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