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시계에 '입이 쩍'
연정훈 父 재력, 알고보니 준재벌급?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연정훈이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정훈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연극 '죽은 시인들의 사회' 연습 현장으로 연정훈은 대본을 심각하게 쳐다보며 본인의 캐릭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손목에 찬 시계는 네덜란드 명품 브랜드 그로네펠드 제품으로 한정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레이 톤의 배경에 블루가 포인트로 가미돼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뽐냈다. 이 시계는 15만 5천 유로로 약 2억 7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부자였어?", "부럽다", "사고 나면 시계 망가졌나 먼저 볼 듯", "대박이다", "진짜 부러움", "한가인 시집 잘 갔네", "작품 많이 안 하는 것 같던데 부동산이 답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정훈의 고가 시계가 공개된 후 그의 재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연정훈의 배우 아버지인 연규진의 재산에 대해서도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TV조선 '호박씨'에서 연정훈의 아버지 연규진의 재산이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연규진 씨가 어찌나 수단이 좋은지 박사님처럼 모르는 게 없다. 그러다 보니 엄청나게 돈을 축적한 것 같다. 원래 부자라는 소리가 있는데 연규진 씨 부모님이 약사였더라. 부모님이 모은 재산으로 연규진 씨가 연흥 극장을 운영했고 연기학원을 운영해서 그 재산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라고 공개했다.
연정훈 한가인이 부부가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판교 거주지는 250평 부지에 50평 2층 건물로 60억에 달하는 고급 타운하우스였다. 이들 부부는 결혼 생활 5년 만인 2010년 성남 판교 시댁에서 남산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이사했다.
한편 연정훈이 연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원작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프로덕션이다. 존 찰스 키팅 역에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이 맡았고 닐 페리 역에 김락현, 이재환, 찬희가 캐스팅됐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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