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국제학교의 초등학교 과정을 마친 둘째 딸 라엘 양의 졸업을 축하했다.
9일 주영훈은 자신의 계정에 "아빠가 아기 때부터 안고 키운 사랑스런 둘째 딸 라엘이~ 벌써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서~ Elementary 과정을 모두 마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졸업 가운을 입은 둘째 딸 라엘 양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간 학비가 약 2500만 원으로 알려진 한 국제학교의 졸업식장을 배경으로, 주영훈은 화사한 화이트 재킷을 입고 라엘 양 옆에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빠 어깨높이까지 자란 라엘 양의 폭풍 성장도 감탄을 자아낸다.
주영훈은 "때론 고지식하고 착해서 룰을 절대로 어기지 않는 예쁜 딸~ 아직도 잘 때 아빠 팔꿈치를 만져야만 잠이 드는 아빠 껌딱지"라며 "앞으로도 라엘이의 살아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항상 라엘이의 손을 꼭 잡고 계실 거야~ 라엘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축하하고 축복해~ #딸들아빠라서행복해요 #2026아라엘리 #오늘도더사랑해 #내눈엔너만보여 #주라엘"이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 이윤미 역시 "우리 라엘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한편, 주영훈은 지난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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