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중소기업 기술마켓 스포츠테크 기업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포츠 분야 중소기업들에 기회를 제공한다. 6월 말 스포츠테크 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후 분기별로 정례 운영할 예정이다.
체육공단은 지난 2024년부터 재정경제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주관·총괄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참여했다. '아이시티(ICT) 협의체' 및 '통합 지원 허브(HUB)'를 중심으로 스포츠 분야 기업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총 23건(2024년 9건, 2025년 14건)을 인증했다. 스포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확대에 기여했다.
신청 대상은 신제품 인증(NEP), 신기술 인증(NET),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이다. 관련 기술 자격을 1건 이상 보유한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연간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마켓 누리집 내 '인증 기술·제품 등록 통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