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만 늙었네"…40대 산다라박, '극강 동안' 새 프로필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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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산다라박은 세월을 거스른 ‘극강의 동안 미모’와 함께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뿜어냈다./산다라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41)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예고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Another side of my light", "From orange, into another l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세월을 거스른 ‘극강의 동안 미모’와 함께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패션과 표정의 과감한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량한 블루 톤의 원숄더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눈빛과 우아한 실루엣으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고, 오렌지빛 배경 속 도트 무늬 미니 드레스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걸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41)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예고했다./산다라박 소셜미디어

새로운 프로필과 함께 반가운 컴백 소식도 전해졌다. 같은 날 신생 음악 레이블 ‘아라드나스(ARADNAS)’는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싱글 ‘리프리즘(rePRISM)’을 발매하며 새 둥지에서의 첫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와 어비스컴퍼니를 거친 산다라박은 이번 아라드나스 설립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명인 ‘아라드나스’는 산다라박의 이름을 거꾸로 한 단어로, ‘산다라박이 가진 여러 색을 다시 비추고 새롭게 확장한다’는 당찬 의미를 담았다.

새 싱글과 동명의 신곡 ‘리프리즘’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아라드나스 관계자는 “산다라박은 깔끔한 고음과 섬세한 가성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활동하며 라이브형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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