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43kg까지 빠지더니…결혼 후 더 여리여리해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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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초여름 햇살 아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 신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초여름 햇살 아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다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푸른 나무와 맑은 하늘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을 감은 채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신지가 초여름 햇살 아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 신지 SNS

특히 흔들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을 드러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연못가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 시스루 니트 차림의 신지는 뒷모습만으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지가 초여름 햇살 아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 신지 SNS

사진 속 신지는 한층 가녀려진 체형으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그는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43kg까지 감소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164cm의 키에 비해 크게 줄어든 체중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만큼, 여전히 여리여리한 비주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지난해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고, 각종 논란과 잡음을 딛고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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