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남보라, 출산 앞두고 아들방 공개…"벌써 옷장 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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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아기방을 공개했다. / 남보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아들을 위해 준비한 아기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자기 수저 물고 태어난다고... 콩알아 넌 잘 살건가 보다... 벌써 옷장이 꽉 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둔 남보라가 아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공간이 담겼다. 서랍 안에는 옷과 수건 등 각종 아기용품이 빼곡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설렘과 기대감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배우 남보라가 아기방을 공개했다. / 남보라 소셜미디어

이어 남보라는 "여긴 콩알이 방인데 아직 정리 중"이라며 "이번 주 내로 마무리해 놔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가 지낼 방의 일부가 담겼으며, 한편에는 남보라가 사용하던 것으로 보이는 화장대도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남보라는 전날에도 "아가야, 널 만나기 전 마지막 빨래가 되겠구나"라는 글을 남기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출산 준비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설렘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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